18일 소사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위기가정을 구원하기 위한 무한 돌봄 사업이 최초로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449가구를 발굴 예산 3억1500여만원을 긴급 지원했다.
아울러 무한 돌봄 사업 제외 대상에 대해 독지가들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소사구만의 진일보한‘무한 돌봄 플러스사업’으로 37가구에 1300여 만원의 긴급자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소사구의 무한 돌봄 사업 추진이 특별히 주목을 받는 것은 다름 아닌 지원을 위해 자체 개발 운영하고 있는 역동적, 입체적인 시스템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구는 대상자 발굴을 위해 구?동 복지담당, 통장, 복지관 등 관계자들이 상시 정보를 공유하는 협력 체제를 유지해 나간다. 위기가정으로 지원신청이나 추천이 이뤄지면 구에서는 무한 돌봄 사업 추진을 위해 확보한 전용차량을 활용 기동성 있는 조사 후 바로 대상 가정에 지원하는 조치가 이뤄진다.
최근 구에서 무한 돌봄 사업홍보와 위기가정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제고를 위해 특색 있게 추진하고 있는 무한 돌봄 전용조끼 제작활용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구, 동 어디서든 무한돌봄 사업추진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는 공직자, 구청장을 비롯 각 동장들의 주 1회 이상 무한 돌봄 가정방문 시 조끼 착용은 생활이 됐다. 핑크빛 무한 돌봄 조끼를 착용한 소사구 공직자들은 지역에서 희망의 메시아로 까지 통한다.
한중석 구청장은“무한 돌봄 사업이 적시성 있게 운영돼 위기 가정에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 희망의 끈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일선 기관의 능동적인 참여가 우선돼야 한다”며 “더 많은 독지가들의 참여를 유도해 나가겟다”고 말했다.
무한 돌봄 사업은 현행법상 자격요건이 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위기가정을 지원하기위해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창안해낸 복지지원정책사업으로 지난 4월 대한민국 최고의 복지정책 브랜드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부천시 소사구가‘무한 돌봄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자체시스템을 개발, 운영해 다양한 성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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