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행복 나눔 민생복지축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7 09: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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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지역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기 위해 '여덟 빛깔 나눔 민생 복지축전'을 오는 23일 서운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전은 주민생활지원 8대 서비스에 대해 사회복지시설과 각종 지원단체의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 전시, 상담, 홍보하고 민, 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아려울 때 일수록 구민모두 참여하고 공감하는 계기를 부여하고자 열린다.

구가 주최하고 계양구 사회복지협의체와 민생지원협의회 주관하며 각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 단체가 후원 참여하는 '희망에서 복지까지 함께 참여하고 나누자'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축전은 복지체험과 어울마당, 나눔장터, 일할자리, 무한봉사 등 5대 프로젝트로 나눠 80여개의 무료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오전 9시30분부터 식전행사로 중앙무대 일원에서 계양구 연합풍물단의 길놀이 행사와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된다.

통장연합회를 중심으로 한 비수급자 돕기 1대1 자매결연발대식과 계양여성합창단의 합창, 명현초등학교 관악부의 공연, 2009년도 희망을 상징하는 2009cm 가래떡 잇기 행사에 이어 오전 11시에는 기초질서 지키기 실천 한마음 대회가 열린다.

이와 함께 복치체험 코너에서는 36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등이 참여해 보건, 복지, 고용, 주거, 교육, 문화, 생활체육 등 8대 주민생활서비스를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진다.

또 어울마당 코너에서 시설관리공단 등 각 기관, 시설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마추어 동아리팀 23개팀이 참여하는 릴레이로 공연이 이어지고 나눔장터 코너에서 먹거리 장터와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 등을 구입할 수 있고 특산품을 판매하는 계양사랑 나눔 장터도 개최된다.

아울러 일할자리 코너에서 최근 세계적 경제 불황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취업과 창업 상담과 신용회복을 위한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무한봉사 코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정감을 고취해 무한사랑을 펼치는 감동봉사를 실천하는 마당이 열린다.

문의(450-5794)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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