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에너지 효율화 방안 추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7 09: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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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물 신축시 고요율 에너지 기자재 사용 의무화등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에너지 이용을 효율화하고 공공기관이 에너지절약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에너지 효율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구청 각 실과소동에 에너지절약 담당(에너지지킴이)을 지정해 실내적정온도를 유지 및 에너지 낭비요인을 수시로 점검하게 하고 모든 공공건물의 신축(증·개축 포함)시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사용을 의무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운행을 실시하고 통근버스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오는 2012년까지 경차비율을 50%로 확대하고 기존 에너지를 대체할 수 있는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저효율조명기기(백열등, 할로겐등, 형광등 등)를 고효율조명기기(LED등)로 교체하는 것은 물론 탄소포인트 제도의 시행을 통해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절감에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상반기 5월중과 하반기 10월중 두차례에 걸쳐 구와 에너지관리공단 합동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에너지절약 홍보 가두캠페인을 실시, 미래형 유비쿼터스 기술과 친환경기술을 도시공간에 복합 적용한 미래형 첨단 친환경 도시인 U-ECO CITY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에너지효율화 방안을 더욱 내실화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친환경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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