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제2회 한마음 대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7 09: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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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로 하나 되는 명품도시 인천을 건설'이란 주제의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제2회 한마음 대회가 5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인천시의 최대 당면과제인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80일간의 미래도시 이야기)을 전담하게 될 자원봉사들의 참여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Better Together(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인천세계도시축전 성공의 필수요소)’ 구호아래 열렸다.

행사는 고적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제1부 도시축전 전담 자원봉사자 발대식은 대형 인천시기와 도시축전기, 시자원봉사센터기, 강화군 등 10개 군·구 자원봉사센터·사회복지정보센터·청소년자원 봉사활동진흥센터·여성자원활동센터기를 따라 5,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입장했다.

이와 함께 도시축전 엠블럼(아름별이)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을 위해 50만 자원봉사자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결의를 담은 결의문 낭독과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발대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제2부 행사인 제2회 자원봉사 한마음대회는 전문 MC 배동성씨의 사회로 피플패스, 짐볼튀기기, 애드벌룬 릴레이, 비전탑 쌓기, 화합 응원전과 자원봉사자들의 장기자랑 순으로 자원봉사자들의 결집된 역량을 보여줬다.

부대행사로 보건(건강)체험, 심폐소생술 및 구조구급, 시각장애 체험,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자원봉사 사진전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와 유명가수(박상철, 오승근, 서주경)의 축하공연과 인천도시축전입장권(1,210매), 가전제품, 자전거(17대) 등 다양한 경품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외국어 통역과 명예기자단, 수화통역, 주차 및 교통안내 분야로 도시축전 기간에 대회장내 세계도시관 등 각 Zone과 대회장 밖의 공항, 출입국사무소, 환승역, 관광안내소 등 인천전역에서 안내와 인천의 발전상 및 문화·역사 등을 홍보하게 된다.

한편 인천시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6, 7월 도시축전 및 참여할 Post에 대한 정보와 친절서비스 교육 등 기본소양교육과 현장견학을 실시하는 한편 오는 8월3~6일에는 현장에서 실전 모의훈련도 실시, 각종 국제행사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제2회 한마음 대회’에 참석한 안상수 시장과 내빈들이 자원봉사자들의 입장식을 지켜보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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