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누리봉사단, 한국자유총연맹 남구지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7 09: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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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우수자원봉사단체 선정 남구(구청장 이영수)와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2009년 우수자원봉사단체에 ‘다솜누리봉사단’과 ‘한국자유총연맹 남구지부’를 선정, 15일 시상식을 가졌다.

17일 구에 따르면 남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단체들의 사기 진작과 봉사활동에 대한 열의 증진 및 노고를 격려, 치하하기 위해 우수자원봉사단체(2008년 7월1일 현재 등록된 회원 10인 이상 단체)에 시상계획 등을 홍보했다.

이에 따라 접수된 5개 단체의 각종내용(단체실적, 인원, 공적조서, 단체미담사례 등)을 심의위원회를 개최, 타 단체보다 우수한 다솜누리봉사단과 한국자유총연맹남구지부를 선정, 표창을 수여됐다.

우수자원봉사단체에 선정된 다솜누리봉사단은 지난 2006년부터 학부모와 청소년봉사단으로 결성돼 지역공동체 의식을 갖도록 청소년들을 지도해 오고 있다.

또 시온육아원에서 원생 학습지도 및 청각장애인과 함께 캠프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더불어 사는 사랑 실천을 도모했으며 지역행사 및 다문화가정 홍보 캠페인, 자연보호활동 및 환경정화 등이 타에 귀감이 됐다.

이와 함께 한국자유총연맹남구지부는 지난 1989년부터 지역주민 안보 교육활동과 시민의식 함양 및 청소년 선도활동과 더불어 남구노인복지관에서 급식봉사, 경로당 대청소 등을 해오고 있다.

아울러 무료급식과 소외계층 홀몸어르신 효도(영정)사진촬영 및 밑반찬 만들기, 영세가정 후원, 재난재해 봉사활동, 거리질서 지키기 등 지역사회복지증진에 이바지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009년 우수자원봉사단체로 선정된 ‘다솜누리봉사단’과 ‘한국자유총연맹 남구지부’ 관계자들이 시상식을 마친 후 이영수 구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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