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꿈나무선수 및 지도자발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7 09: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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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대비해 인천의 우수꿈나무 선수 및 지도자를 발굴. 육성 지원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 시행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14년까지 6년간 우수꿈나무선수를 연간 60명 (선수 30, 지도자 30)을 선발, 일정금액을 지원하고 신분증을 발급해 시립체육시설 무료혜택을 부여하며 해외전지훈련 및 지도자연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수 선발은 가맹단체 및 지도자 등의 추천과 선발자의 기초 체력 및 운동부하 검사를 측정하고 지도자는 원칙적으로 선발된 선수를 지도하고 있는 자를 선발해 ‘2014 꿈나무선수육성위원회’의 최종결정으로 확정된다.

이와 함께 시는 현 인천시체육회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내에 꿈나무 선수들을 위한 스포츠과학센터를 설립. 운영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며 필요시 외국인 지도자도 채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지원계획을 통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국가대표를 많이 배출하고 주최 도시에 걸 맞는 많은 메달도 획득할 수 일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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