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계도시축전 호텔 모텔 숙박시설 지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4 15: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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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호텔과 모텔 등 숙박시설 156곳 2827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와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는 또 송도국제도시 등에 들어설 신규 호텔 4곳(185실)도 추가 지정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14일 인천종합문예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공식숙박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공식숙박업소는 8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 지정, 운영된다. 시는 공식숙박업소에게 3개월분의 상하수도 요금 20%, 교통유발부담금 50%를 감면하는 혜택을 주기로 했다.

아울러 공식숙박업소 지정서와 지정간판을 교부하는 한편 도시축전 조직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숙박업소 정보를 제공하고 숙박예약 서비스도 제공키로 했다.


시와 조직위는 공식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숙박 환경 자율정비와 도시축전 기간 중 입장권 소지자에게 숙박요금을 할인해 줄 것을 권장했다.

조직위는 “오는 7월말까지 공식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식숙박업소가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거나 공중위생관리법에 의한 영업정지 이상의 처분을 받을 경우 지정취소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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