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바다의 날 기념 인천항 견학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4 13: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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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한 항만의 이미지를 구축, 인천항을 홍보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14일 시와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제14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고 인천항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인천항 체험 및 투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보다 많은 시민이 인천항을 방문해 현장을 체험, 항만경제 및 해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린다.

인천항 투어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www. icpa.or.kr)를 통해 1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이 가능한데 행사참여 인원은 총 480명으로 선착순 신청자에 한해서만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28일 신청시간에 맞춰 인천항 갑문으로 오면 인천항 투어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인천항 갑문과 이를 통항하는 선박을 둘러본 뒤 제공된 차량을 이용, 내항 1부두에서 8부두까지를 돌아보고 마지막으로 해상에서의 선박통항의 안전과 운항을 관리하는 해상교통관제센터를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유럽의 함부르크와 로테르담항, 미국 로스앤젤레스항 등 세계적 항만들이 항만 관련 축제를 열어 시민들에게 항만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고 밝ㄹ혔다.

그는 또 “인천항 체험 및 투어 행사를 국내 대표적인 바다축제로 점진적으로 육성,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황해권 중심항만으로써의 인천항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890-8211)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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