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소수자들의 다문화와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정책은 이미 국가정책의 하나인 ‘다문화 포용정책‘으로 등장했으며 이 같은 흐름은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회통합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현재의 다문화 정책의 시사점과 미래 한국사회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인하대와 협력해 ‘인천의 다문화 정책과 제도화 방향’이라는 주제로 포럼 및 워크숍을 열어 발전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포럼의 첫째 날은 ‘하와이 동포사회와 인천의 다문화사회’라는 주제로 근대 첫 해외 이민지역인 하와이 동포사회의 모국 기여를 조명, 해외 다문화사회의 일원이 된 한인사회와 외국인 100만 시대를 맞이한 한국의 다문화사회를 비교한다.
둘째 날은 포럼주제인 ‘인천의 다문화 정책과 제도화 방향’을 발제해 최근 다문화사회에 대한 관심은 높아진 반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간 다문화 정책의 통합 추진체계는 아직 미약하고 또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의 지역적 특성과 이주민 분포에 따른 정책개발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접근방법을 모색한다.
마지막 날인 3일째는 전문가 워크숍으로 ‘다문화 지도기법 유형분석과 실습’을 통해 학교교육과 사회교육 등의 다문화 관련 교사(강사)의 사례공유, 지도방법론의 표준화, 지도유형 분석, 과제 실습형 토의·연구를 통해 실무능력 배양과 전문성을 기르게 된다.
참여기관 단체는 1일차 Pre-Conference에 공동 추진기관인 인천시를 비롯해 인하대, 국가보훈처, 국사편찬위원회, 하와이대, 와세다대, 서강대 등이 참여한다.
2일차 포럼에는 안상수 인천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인하대총장,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주한 필리핀대사, 주한 베트남대사, 국가브랜드위원회, 보건복지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노동부, 유네스코아·태국제이해교육원 등이 참여한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