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티 프리미어등 완성차 및 부품 교재보로 활용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4 1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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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 전국 자동차 관련 교육기관에 기증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주)(부평구 소재)가 라세티 프리미어, 윈스톰 등 완성차와 부품 등 자동차 교육 교보재를 교육기관에 기증, 미래 자동차산업 인재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지엠대우는 지난 3월 인천지역을 포함 전국 47개 자동차관련 대학 및 고등학교, 전문학교에 엔진 241대, 미션 458대를 기증한 데 이어 14일 임직원과 수혜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갖고 자동차 관련 고등학교 4곳에 완성차 8대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한 23억원 상당의 완성차 및 자동차 엔진, 미션 등은 각 교육 기관의 자동차 학과에서 실습용으로 활용될 계획이며 특히 라세티 프리미어의 경우 세계 자동차 시장의 앞선 디자인 트렌드가 반영되고 신기술들이 적용된 만큼 실습 학생들이 선진 자동차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엠대우 A/S 사업본부 정종욱 전무는 "GM DAEWOO는 출범 초부터 국내 자동차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교육생들이 기증한 차량과 부품을 통해 수준 높은 자동차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엠대우는 지난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현재까지 완성차 460여대, 자동차 엔진 및 미션 3,170여대, 시뮬레이터 20여대 등을 자동차관련 대학과 공업고등학교, 직업학교에 꾸준히 지원해 왔다.

지엠대우는 교보재 이외에도 국내 유수대학들과의 산학협동 프로그램, 교원 및 공무원 정비교육, 전국 기능경기대회용 완성차 및 차량 미션 등을 지원, 교육 현장에서 보다 생생한 자동차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 자동차 산업인력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 주식회사가 미래 자동차산업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교육기관에 기증한 라세티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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