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취약계층 일터 준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4 08: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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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희망근로 사업 대상자 20일까지 모집 들어가 인천시가 경제위기극복과 관련 근로능력이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들에게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2009 희망근로사업’ 대상자를 1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총 904억원을 들여 1만3,250명을 선발, 생활환경 정비와 공공시설물 개·보수 사업 등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선발된 근로자들은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에 월 83만원(교통비·간식비 1일 3,000원 별도)의 임금을 받게된다.

임금의 30~50%는 신속한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직불카드 등)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유통기한은 3개월이다.

참가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하고 이외에도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경제상황 등을 감안한 소정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한다.

만 15세~17세 청소년 실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공공근로사업 3단계 이상 참여 중이거나 신청일 현재 기타 유사목적의 정부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배제된다.

참가신청은 희망근로 사업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및 건강보험료 납부 영수증을 구비해 해당 주소지의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등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440-4903)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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