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4 07: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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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올해 10개교 17억원 투입, 안전휀스등 설치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학교주변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42개 초등학교 가운데 지난 2003년부터 2008년까지 24개교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한데 이어 올해 총 10개교에 17억원을 투입, 정비할 계획이다.

구는 우선 초등학교 주변에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인도설치 및 안전휀스, 미끄럼방지시설, 고원식 횡단보도, 횡단보도 잔여시간표시기 등의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어린이 스스로 각종 교통사고에 대한 예방법과 대처능력을 길러 줄 수 있는 어린이교통안전 학습판 설치사업을 지역내 초등학교 42개교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현재 2009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으로 신촌초등학교외 9개 초등학교에 대해 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중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문의(509-671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부평구가 내 학교주변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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