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보 GM대우, 쌍용차 협력업체에 특별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3 15: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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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본부장 한기영)가 GM대우와 쌍용차 협력업체에 대해 12일부터 특별보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보증은 지난달 23일 지자체·은행·보증기관이 함께 참여해 GM대우 및 쌍용차 협력업체를 지원하는 ‘지역상생 보증펀드’ 협약에 의해 각각 1,200억원의 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협약보증의 대상은 GM대우와 쌍용차가 추천하는 협력업체(대기업 포함)이며 2, 3차 협력업체의 지원비중을 30%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한도는 동일기업당 최고 10억원이고 취급하는 금융기관은 중소기업은행, 신한은행, 농협중앙회이다.

이번 특별출연 협약과 관련 신보는 대출금액에 대해 100% 전액보증서로 신속히 취급하고 신용보증료도 0.3%p 인하해 줄 방침이다. 또 신한은행과 기업은행, 농협중앙회는 우대금리를 적용하기로 하고 기존여신에 불구하고 영업점장 전결로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추진되는 ‘지역상생 보증펀드’는 인천시 및 경기도가 지원여력이 부족한 완성차업체를 대신해 특별 출연하는 최초의 모델이다. 따라서 부품업체의 유동성 악화 및 연쇄부도 위기로 침체됐던 지역경제에도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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