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뉴서울 아파트 담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3 11: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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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작전동 26-1 뉴서울아파트 담장이 새롭게 단장,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조경수 등 조경시설물이 특이해 타시도의 아파트 부녀회가 큰 관심을 갖고 견학을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3일 이곳 주민들에 따르면 ‘담장 허물고 나무심기 사업’으로 지난달 6일부터 한달간 시비 1억원과 자부담 9000만원 등 총 1억9000만원을 들여 아파트 담장 길이 114미터를 허물고 향나무와 주목 등 조경수 1000여 그루를 식재했다.

또 조경수와 함께 조경시설물을 설치해 뛰어난 경관을 이루게돼 인천계양의 아파트 담장 명물로 부각되고 있다. 입주자대표 윤창호씨(62)는 “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계양구, 입주민들이 힘을 모아 진행,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또 “인천지역 타 구는 물론 경기도 지역의 아파트 부녀회와 입주자들의 견학이 늘고 있다.“며 “작전동 뉴서울 아파트 담장이 지역의 명소가 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아파트 담장을 새롭게 단장,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26-1 뉴서울아파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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