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2009년 민간 자율방역단 발대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3 10: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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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구청장 이영수)가 14일 영화공간주안 컬쳐팩토리에서 '2009 민간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새마을운동 남구지회 회원 등으로 구성된 각 주민센터 자율방역단원 100여명과 남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자율방역단은 앞으로 '전염병 없는 건강도시 남구 만들기' 활동을 벌인다.

발대식에서 이영수 구청장은 앞으로 다가올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주민의 건강을 위해여 묵묵히 봉사하겠다고 다짐하는 동(洞) 자율방역단의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또 신종 인플루엔자 등 각종 전염병으로부터 지역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역활동은 물론 단원이 중심이 돼 전염병 예방에 관한 적극적인 홍보 및 계도에도 힘써 줄 것도 당부할 방침이다.

보건소는 생활주변의 방역 취약지와 파리, 모기 등 위생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물웅덩이, 빈 깡통, 화분 물받이 등 물이 고여 있거나 각종 쓰레기 등으로 인해 악취가 심한 곳에 집중적으로 방역 소독활동을 실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율방역단원에게 방역장비 사용방법 및 약품의 혼합방법 교육과 더불어 '신종 인플루엔자, 수인성전염병, 말라리아 매개모기전염병'에 대한 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또 주민들도 각종 전염병의 예방을 위해 손씻기의 생활화와 생활환경 주변에서 모기의 서식처가 되기 쉬운 물이 고여 있는 장소 없애주기에 적극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등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구가 14일 영화공간주안 컬쳐팩토리에서 '2009 민간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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