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접수받는 이번 희망근로사업은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복지혜택에서는 소외된 차상위 계층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 생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09억원을 들여 연인원 1,700여명에게 6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한다.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는 다음달부터 하루 8시간씩 주 5일간 근무하고 임금은 간식비와 교통비를 포함해 임금은 1일 3만6,000원이 지급되며 4대보험 가입과 주차, 연차 유급휴가가 주어진다.
참여자 신청자격은 6월1일 현재 만18세이상으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20% 이하이며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고 기타 생계지원이 필요한 실업자 등은 선발기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서류는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사본, 최근 납부한 건강보험료납부증명서, 통장사본을 지참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세계적 금융위기로 인해 발생한 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실업난을 해소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희망근로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450-5484)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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