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인천지역 자활한마당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2 10: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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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3~14일 인천터미널 광장 등에서 개최 ‘2009년 인천지역 자활한마당 행사’가 13일 오전 10시부터 인천터미널 광장에서 전시행사와 희망 나눔 취업박람회를 시작으로 14일 자활한마당 개막식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사)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는 자활한마당 행사는 올해 7번째로 최근의 경기불황 속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Win-Start 취업사례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2009희망 나눔 취업박람회를 함께 열어 저소득취약계층의 자활·자립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행복한 일터, 따뜻한 나눔, 하나되는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안상수 인천시장과 고진섭 시의회 의장, 내·외빈과 인천광역자활센터, 강화군 등 9개 군·구의 11개 지역자활센터, 광역자활공동체 등 인천지역내 자활사업 참여자 및 실무자 2,000여명이 참여한다.

시는 이번 자활한마당 행사를 맞아 그간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자활·자립을 위해 노고가 많은 모범적인 자활근로 참여자 11명과 자활실무자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희망과 자활의욕을 고취 시킨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자활참여 주민, 자활사업 관계자가 하나 되는 어울마당을 포함한 단체 레크레이션, 개인 및 단체놀이를 통한 화합과 근로의욕을 증진하고 자활사진전, 자활생산품전, 참여자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활근로 현장에서 애쓰는 자활 참여자들이 희망과 자신감을 갖고 자활사업에 전념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함에 따라 인천지역 자활사업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도록 행사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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