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청소해 드려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2 10: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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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저소득층 정부지원금으로 소독서비스등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오는 6월부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區개발형 사업으로 ‘우리 집 깔끔이 환경’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 집 깔끔이환경 사업은 남구관내에 주소를 둔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 일반가구 및 저소득가구대상의 실내대청소 및 소독서비스를 제공,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 및 머물고 싶은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 가족의 기능회복을 도모하고자 시행한다.

서비스 가격은 15평 기준 10만원으로 정부지원금 8만원 본인부담금 2만원이면 2개월에 1회 집안 구석구석 시원하고 청결유지를 위한 대청소 및 소독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평소 집안 대청소의 필요성을 느끼는 가정에서 만만치 않은 노동력과 고가의 비용 부담 등으로 선뜻 실시하기는 어려운 일을 대행해 주는 것으로 일반 가정주부와 시간적 여유가 없는 맞벌이 가정에 꼭 필요한 사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비스 신청방법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건강보험카드, 신분증 등을 지참해 본인이 원하는 제공기관 2개 기관(서해크린, 내일을 꿈꾸는 일터)중 1개 기관을 택해 매월 19일까지 접수하면 접수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영수 남구청장은 “이 사업을 저출산 극복 차원에서 맞벌이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서비스의 폭넓은 선택의 기회제공을 통해 보편적 복지구현과 출산 장려책을 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880-4812)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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