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공사는 13일 공사 이광영 사장을 비롯해 이성희 노조위원장이 6월1일 개통되는 송도연장선 현장을 방문, 차량정비, 전동차 외관검사 등을 점검한다.
공사 노사의 이같은 현장점검은 송도 연장선 개통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철저함 마무리 검사와 함께 현장근무를 통해 현업 직원들의 어려움을 체험하고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위해 마련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귤현동 정비운행사업소 내 검사고에서 현장근무 사원들과 업무를 함께할 예정이다. 공사는 노사가 현장근무를 통해 건의되는 각종 애로사항에 대해 경영정책에 적극 반영, 노사간 공동체 의식 제고 및 화합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지하철공사 관계자는 "이번 현장근무의 날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참가횟수와 대상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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