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권익신장 사회참여 돕는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0 10: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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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 취업지원시스템 강화 인천시가 여성 인력개발과 취업지원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최근 여성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여성의 권익신장과 자발적인 사회참여 지원을 위해 인력개발과 취업지원시스템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여성인력개발협의회 운영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총 22억40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인천여성취업센터의 사업을 5개 늘릴 예정이다.

또 올해 여성 새로일하기 센터 3곳을 지정 운영하는 한편 전문 여성인력 양성프로그램 실시와 구직여성 전담 취업상담사(8명)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6개 여성 사회교육 훈련기관을 통한 직업능력 재개발교육과 창업스쿨, IT 및 어학전문교육 등이다.

여기에 시는 10억5000여만원의 예산을 여성단체 활성화와 테마교육 지원에 쓰고 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기간에는 10억원을 투입해 여성단체 기초질서 지키기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성들의 능력을 개발해 이를 인천발전에 활용하는 게 가장 큰 핵심”이라며 “특히 일자리 등 수요를 조사한 뒤 전문교육을 시킨 뒤 사후관리를 병행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을 비롯한 인천시내 여성인구는 지난달 기준으로 총 133만7365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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