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거리예술제 매주 열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0 09: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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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구 차이나타운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매주 토·일요일 중구 차이나타운에서 중국 전통의 거리예술제가 열린다.

인천시는 2009인천방문의 해를 맞아 인천관광공사와 중구, 차이나타운 문화축제위원회 등이 참여해 차이나타운 거리예술제를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1~3시까지 열리는 이번 예술제는 중국 전통 혼례식과 용춤, 사자춤, 중국 전통농악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차이나타운 문화축제위원회는 지난해 회원들의 모금을 통해 8회에 걸친 중국전통 혼례식 공연을 벌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차이나타운 거리예술제는 중국과 한국의 문화교류를 위한 것"이라며 "중국의 고유 전통예술 관람과 함께 맛있는 중국 음식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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