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메주 만들기, 저염 간장 담그기를 비롯해 대부도 포도고추장 담그기, 저염 함초 된장 만들기 등 전통장을 저염식과 안산시 특산물을 접목해 만드는 법을 배우는 실습교육과 시판된장·간장의 현주소와 미래 등 전통음식 문화를 제대로 알려주는 이론교육으로 구성해 실시한다.
수강생 모집은 일반시민 대상으로 25일~3월5일 모집하며, 교육신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 신청서를 작성해 시 위생정책과에 팩스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선착순 50명)
교육은 만 20세 이상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동일 교육을 수료한 사람은 제외된다. 교육비는 5만원의 자부담이 있다.
시 관계자는 “시판되는 된장, 고추장 등의 대량 생산으로 인해 옛날 어머니가 정성으로 담가 주시던 장의 맛이 사라지고 있어서 안타깝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각 가정 고유의 장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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