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취약점 분석·평가는 정보통신기반보호법에 따라 매년 관리·물리·기술적 분야 453개 항목을 진단·분석하고 최종적으로 보호대책을 수립 후 행정안전부에 제출해야 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는 방범용 CCTV, 주·정차 CCTV, 신호제어 시스템, 버스정보 시스템 등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시설로서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며, 통신망내 전자적 침해사고 발생시 시민안전을 위한 방범 CCTV, 도로교통 운행에 막대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시는 매년 취약점 분석·평가를 수행해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하고 점점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 정보공유·분석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정보개발원과 올해 처음으로 함께 진행해 인적 역량 및 사전 예방 강화를 위한 정보보호 전문 기술 지원을 받게 됐다.
곽상욱 시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오산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보보호 수준 제고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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