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구미차병원 찾아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2 17:43: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 시행 초기 현장 적용 상황 점검

[안동=박병상 기자]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현장 안착과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11일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도내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에 따른 이송 원칙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침 시행에 따른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119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 간 원활한 환자 이송·수용을 위한 협력 방안과 중증응급환자 수용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새롭게 시행된 이송수용 지침이 현장에 빠르게 정착하기 위해서는 소방과 의료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과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도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