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현장 중심 간담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5 17: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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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항 부두 운영사들과 중동 사태 영향 점검과 현장 애로사항 공유

 인천항만공사 외부 전경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가 15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항만 운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인천항만물류협회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 북항 주요 벌크부두 운영사가 참여해 현장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북항 운영 현안과 중동 사태 영향, 1분기 간담회 후속 조치 이행 상황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지원 사항도 점검했다.

 

인천항만공사는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항만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상기 운영본부 부사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운영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항만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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