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 행정복지센터가 코로나19로 장기간 미실시 된 청소년 지도 위원 행사를 최근 다시 실시했다.
이에 증포동 소속 청소년 지도 위원 및증포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공무원 등 7명은 센터 사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활동은 인근 식당 및 편의점에서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관련 홍보물 등을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식당과 편의점 등에서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번 행사를 지휘한 권호준 회장은 “오랜만에 다시 실시된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지도 위원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청소년의 건전생활지도 및 지역사회 청소년 유익 환경 조성의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 핵심 청소년 조직으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앞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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