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첫 의정구호 공모전 9명 시상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1 17: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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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남악=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11일 의회 전남청사 4층 회의실에서 첫 의정구호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의원과 직원 9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최종 선정작은 문애준(비례) 의원이 제안한 ‘하나된 힘, 더 큰 미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다. 전남과 광주의 역량을 모아 함께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뜻으로, 지난 7월13일 개원식에서 공개돼 주요 행사와 홍보에 쓰이고 있다.

공모는 7월6~8일 진행됐으며 의원과 직원 76명이 114건을 제출했다. 의원 부문에서는 ▲대상 문애준(비례) ▲금상 김미연(순천4) ▲은상 정희선(순천7) ▲동상 주연창(여수4) 의원이 수상했다.

직원 부문 수상자는 ▲대상 이나람 ▲금상 안재영 ▲은상 노정현 ▲아차상 이정기·민선진 등 5명이다.

송형곤 의장은 “이번 공모전은 우리가 어떤 의회를 만들어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그 뜻을 하나의 문장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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