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서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기업과 연계해 생계비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KCC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지원에 3가구가 선정돼 총 300만 원을 지원했다.
대상은 지역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로, 서산석림사회복지관에 드림스타트 지원 대상 추천을 통해 성사됐다.
가구당 100만원씩 지원하며, 밀린 공과금이나 주거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 외로도 하반기 중 3가구를 복지관에 추가 신청할 계획이다.
김정의 여성가족과장은 “지원을 통해 생계유지를 돕고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토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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