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의회, 정례회 폐회··· 수의계약 논란 의원 ‘공개 사과’ 징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1 17: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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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보성군의회 제공)

 

[보성=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의회는 지난 10일 제325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한 가운데, 윤리특별위원회가 배우자 회사 관련 수의계약 문제로 물의를 빚은 의원에게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윤리특위는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의견을 존중해 이같이 결정했다. 의회는 의원의 청렴과 윤리적 책임을 강화해 군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7일부터 4일간 열린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심사했다. 지역개발사업점검특별위원회는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살피기 위한 점검 계획도 마련했다.

김경미 의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예산 심사와 사업 점검을 통해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의원 청렴의식 제고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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