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행안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참여자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7 17: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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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3차 공개모집 안내문.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해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2022년 행정안전부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3차 공개모집을 한다.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경제활동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청년 일자리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역특화, 사회적경제, 지역사회공헌 등 총 6개 분야에서 청년 6명을 채용한다.

응시 자격은 올해 1월1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구직자로, 구 거주자는 우선 대상자다.

참여 희망자는 본인의 전공과 희망진로 등을 고려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방문 또는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최종 선발된 청년은 지역내 기업에서 오는 7월11일부터 12월31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보수는 2022년 은평구 생활임금인 월 223만2960원이며, 4대 사회보험료와 직무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채용으로 기업의 청년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청년에겐 직무역량을 쌓아 넓은 시야와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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