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회천면, 꿈나무 오감만족 문화체험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0 15: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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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은 최근 회천면 희망드림협의체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오감만족 문화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내 아동·청소년들에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를 넓혀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령지역아동센터 아동 14명과 꽃채운지역아동센터 아동 16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석고 방향제를 고르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색칠하는 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키웠다. 이어 다 함께 보성작은영화관을 찾아 영화를 관람하며 친목을 다졌다.

이번 사업은 지역연계모금액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지역사회에서 조성된 나눔 재원을 아동 복지와 문화 체험 지원에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회천면희망드림협의체는 16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두유 전달, 난방유 지원, 목욕 봉사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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