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14일부터 전국 지사에서 확인한 서류 위·변조 의심사례와 검증이력을 공유하는 '증빙서류 검증 이력 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최근 건강보험 자격 취득이나 피부양자 등록 과정에서 일부 외국인이 낸 국외 발급 증빙서류의 위·변조 의심 사례가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공단은 외국인이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국외 발급서류를 제출했을 때 아포스티유(Apostille) 등 공적 인증 자료를 활용해 진위를 확인해왔다.
하지만 국가별로 서류 형식과 발급·인증 절차가 다른 데다 비대면 접수 등 제출 방식도 다양해지면서 서류의 진위 확인이 어려웠다는 게 공단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공단은 기존의 서류 확인 절차를 보완하고, 전국 지사에서 확인한 위·변조 의심 및 검증 사례를 관리·공유할 증빙서류 검증 이력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공단은 법무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국외 발급서류의 진위 확인 방법도 개선하고, 위·변조 서류 제출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을 사전에 안내해 올바른 자격 신고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