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무형문화재 68종목 한자리에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9 16: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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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일 인간문화제 대축제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가 12일부터 14일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경기도무형문화재 68종목을 대중에 공개하는 ‘2021 경기도 인간문화재 대축제’를 개최한다.

도와 하남시가 주최하고 (사)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천년의 숨결, 명인열전’이라는 주제로 공연기술, 음악ㆍ무용ㆍ놀이 등 무형문화재를 공연과 전시로 선보인다.

행사기간 공개될 68종목의 무형문화재는 사기장(청화백자), 방자유기장 등 기능 분야 40종목과 경기소리(휘몰이잡기), 시흥군자봉성황제 등 예능 분야 28종목이다.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도 무형문화재’ 유튜브 채널에서 12~14일 사흘간 오전 10시부터 중계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완화 정책에 따라 유동성 있게 관람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김진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도 인간문화재 대축제는 예술적 감흥과 기술적 전통성을 계승시키고 전승하는 행사로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역사의 고리이자 미래를 열어주는 자산”이라며 “자랑스러운 무형유산을 전수ㆍ보존하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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