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송윤근 기자] 사실혼 관계의 여성을 살해한 3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화성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 주민 통행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3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살해했다.
A씨는 범행 후 이 아파트 자택으로 달아났으며, 오전 10시44분경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앞서 B씨는 지난 3월 A씨를 가정폭력으로 신고했다.
이에 경찰은 B씨에게 스마트 워치를 지급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 하지만 A씨는 B씨를 찾아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사건 당시 스마트 워치를 통한 신고를 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두 사람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해 사인을 확인하는 한편, 주변인 조사 및 CCTV를 통한 동선 추적으로 범행 동기와 행적을 수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004개 테마정원’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10/p1160278275952856_526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청년 창업 지원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9/p1160278421165866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정책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8/p1160278336801953_757_h2.jpg)
![[로컬거버넌스]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 지방선거 당선 후 시정 복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7/p1160283215995770_39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