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올해 모범음식점을 총 40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업소 45곳 중 40곳(신규 2ㆍ재지정 38)를 선정했다.
모범음식점은 현지평가를 거쳐 지난 11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영암군지부에서 개최된 음식문화개선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평가항목은 음식문화 개선 시행 여부, 주방 및 조리 공간 위생 상태, 손님맞이 친절 서비스, 정부시책 추진 기여도 등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모범업소 지정증과 지정표지판을 부착해 주고 업소에서 필요로 한 맞춤형 물품과 시설개선사업이 우선 지원된다.
또한 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2년간 출입 검사가 면제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군 관계자는 “모범음식점 지정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문화정착과 맛깔스럽고 깨끗한 식단이 군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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