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도시 지정등 생태환경자원 공동관리키로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 등 접경지역 기초자치단체가 ‘DMZ특별연합’ 구성을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접경지역 시장ㆍ군수협의회는 8일 화상회의로 실무협의회를 열고 DMZ특별연합 구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 및 탄소중립도시 지정 등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접경지역 시장ㆍ군수협의회 소속 10개 시ㆍ군 담당 부서장은 DMZ 특별연합이 낙후된 접경지역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DMZ 생태ㆍ관광ㆍ문화자원의 공동관리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접경지역 발전의 전기(轉機)임에 의견을 모았다.
군은 탄소중립도시 지정과 관련해 글로벌 의제화에 따른 정부 탄소중립 2050정책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지자체들의 실천적 이행방안 발굴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적 사업 추진이 중요한 만큼 DMZ를 축으로 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의 구성을 통해 탄소중립도시를 지정해 탄소흡수원을 조성ㆍ확충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DMZ 생태환경을 보존ㆍ관리하는 것은 자치분권 및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선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지난 10월14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발표 및 이달 1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한 범정부 초광역 지원협의회 1차 회의 후 초광역 협력 준비된 지자체부터 지원한다는 정부정책 기조와도 궤를 같이 한다.
군 관계자는 “향후 기본계획 수립용역 발주 후 실무협의회와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DMZ 특별연합 구성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전방위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2/p1160278463904007_13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외국인 관광 활성화 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1/p1160278571938117_97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서해선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청신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0/p1160278471184008_361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바다여행 명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9/p1160286613662954_19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