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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 통합사례관리 실무자 대상 힐링 워크숍 진행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사흘간 민관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힐링 워크숍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12일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복합적인 위기사항에 놓여 있는 가구를 지원하고 있는 구청과 동주민센터 공무원 및 민간 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의 업무역량 강화 및 유대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복지자원의 중복과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복지자원관리시스템 교육 및 실무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원예 테라피, 지역 기관 간의 소통을 위한 권역별 간담회 등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정원오 구청장은 "위기가정을 최일선에서 만나는 사회복지사들은 자신의 마음이 편안해야 어려운 주민들을 더 많이 이해하고 보살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해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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