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4일 세대간 소통 ‘가족문화축제’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9 15: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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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공연등 행사 다채
생애주기별 체험 부스 운영도
▲ (사진=관악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4일 관악산 으뜸공원에서 '2026 관악 가족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구와 관악구가족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가족 구성원과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유아부터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가족 퀴즈쇼와 마술공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가족이 함께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만의 키캡 클리커 만들기' ▲'가족 씨앗 키트 만들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생애 사진 만들기' ▲'세계 공통 장난감 만들기' 등이다.

이 밖에도 가족키링 만들기와 감정향기 주머니 만들기, 가족자랑나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1인가구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축제는 낮 12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관악구민과 지역내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성평등가족과또는 관악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과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친화 도시 관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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