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만남은 사회적기업월드포럼(SEWF)이 주관하는 글로벌 리더십 교류 프로그램 ‘Ecosystem Leadership Exchange’를 통해 이뤄졌다. 화이트박스 엔터프라이즈의 웬디 윌리엄스(Wendy Williams)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스페셜리스트가 스프링샤인을 방문해 양 기관의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일자리와 소득으로 연결하는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작품 전시·판매와 아트굿즈 개발, 기업 협업 등을 통해 예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운영 방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양측은 장애예술인의 직업적 성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과 호주 발달장애 예술인 간 교류전 개최 가능성과 사회적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스프링샤인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해외 사회적기업 및 장애예술 관련 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화이트박스 엔터프라이즈(White Box Enterprises)’는 2019년 설립된 호주의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대를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브리즈번에 본부를 두고 사회적기업 설립과 성장 지원, 투자 연계, 고용정책 개선 등을 추진한다. 장애인 고용기업의 사업구조 전환을 지원하는 ‘이볼브(Evolve)’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8월 발표에 따르면 시범사업을 통해 일반 고용시장 일자리 30개를 창출하고 참여자 98명의 임금 상승을 지원했다. 호주 정부와 협력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스프링샤인’은 서울 은평구에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발달장애인의 예술활동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예술가를 발굴해 미술과 도예 등 창작교육을 제공하고, 작품을 활용한 생활용품과 아트굿즈를 제작·판매한다.
예술가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구독서비스와 기업·기관 대상 아트상품 사업도 운영한다. 2025년에는 발달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스프링도예아카데미’를 운영해 도자기 제작과 예술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전시와 예술교육을 통해 장애인 예술가의 창작활동과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현장행정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8/p1160276950829469_862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17·18일 6개洞 가을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5/p1160278601895143_42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