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대전콘텐츠페어서 '반값여행' 홍보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9 16: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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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2026 대전콘텐츠페어’에 참가해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과 ‘산청 반값여행’을 중심으로 산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알렸다고 19일 밝혔다.

16~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산청군은 콘텐츠와 캐릭터에 관심이 높은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산청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관광객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산청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모티브로 제작한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를 활용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홍보부스에는 ‘산 너머 친구들’ 캐릭터 인형과 키링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전시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현장 홍보를 진행해 관람객들이 산청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여행경비 부담을 덜어주는 ‘산청반값여행’을 집중 홍보해 실제 산청 방문을 유도했다.

산청반값여행은 관광객이 산청지역에서 여행경비를 사용하면 지원기준에 따라 소비금액의 50%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지원사업으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사업 내용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여 11월 산청 여행을 적극 유도했다.

또 SNS와 연계한 산청반값여행 포토존 이벤트와 설문조사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고 산청 관광과 산청 반값여행에 대한 인지도 및 관심도를 높였다.

특히 설문조사를 통해 산청 관광에 대한 인지도와 방문 의향, 여행정보를 주로 얻는 미디어, 선호하는 여행 콘텐츠 등을 파악했으며, 조사 결과는 향후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관광 홍보와 콘텐츠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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