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캔들, 기업·기관 대상 향기공예 교육 확대…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9 15: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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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향기공예 브랜드 ‘빛나캔들’이 기업과 공공기관, 교육·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예 출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빛나캔들은 캔들과 석고방향제, 디퓨저, 향수 등 향기제품을 제작·판매하는 업체로, 참여자가 향과 색상, 디자인을 직접 선택해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드로잉 디퓨저와 샤쉐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기업·기관 출강은 참여 인원과 교육 목적, 운영 시간, 예산에 따라 제작 품목과 난이도를 조정하는 방식이다.

교육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노인을 위한 손동작 중심 공예활동부터 향을 활용한 정서지원형 체험, 가족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동 제작 프로그램까지 운영 범위를 넓혔다.

김빛나 대표는 “다양한 참여자가 향과 공예를 통해 자신의 감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작은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빛나캔들은 앞으로 학교와 복지기관,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확대하고, 대전·유성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향기제품과 관광·체험 콘텐츠, 맞춤형 답례품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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