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고성 ‘율곡작은도서관’ 개관…군 가족·주민 문화공간 마련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9 15: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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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곡도서관 개관식 사진
경동대학교산학협력단(단장 권오만)이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에 군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율곡작은도서관’을 개관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4일 열린 개관식에는 제22사단 관계자와 사득환 경동대 교수, 율곡어린이집 원장, 율곡타운 거주 학부모와 어린이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22사단 행정부사단장 인사말과 사업 추진경과 보고, 표창 및 감사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율곡작은도서관은 경동대학교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하게되며, 도서 대출과 함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 가족과 지역주민의 학습·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04년 1월 설립된 대학 부설 산학협력 전담기구로, 대학의 연구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체 간 협력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산학협력 연구과제 관리,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식재산권 관리, 연구비 지원, 국책사업 유치 등이다.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는 지식기반 산업,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는 의료보건 및 신산업, 고성 글로벌캠퍼스에서는 관광·지역전략 산업과 연계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으로부터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복지시설 등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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