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요철 심한 영동대로 긴급 정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20 15: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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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사거리~휘문고사거리
차량통행 불편 해결
▲ (사진=강남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민선9기 공약인 영동대로 개발 교통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삼성역사거리~휘문고사거리 235m 구간 도로 정비에 나섰다.


20일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 10~11일 요철이 심각한 123m 구간의 1차 도로 포장 보수를 마쳤고, 나머지 영동대로 112m와 삼성역사거리 테헤란로 구간은 20~22일 추가 정비한다. 이 구간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휘문고사거리~코엑스사거리 약 1㎞, 1~4공구) 중 4공구에 해당하며, 장기간 공사로 도로 요철이 심해져 차량 통행 불편과 야간 교통사고 위험 관련 민원이 잇따랐다.

또 김현기 구청장은 최근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서울시와 시공사 롯데건설에 신속한 보수를 요청했고, 14일에는 관계기관이 참석한 점검 회의를 열어 남은 구간의 정비 일정을 논의했다.
 

김 구청장은 "임기 내내 구민의 작은 불편도 세심하게 챙기는 현장 행정을 실행하겠다"며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할 민선9기 공약은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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