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시민정원단과 간담회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1 17: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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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열린 시민정원단 간담회에서 안승남 시장(가운데 노란색 옷)과 구리시민정원단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현장에서 시민정원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리시민정원단’은 정원조성과 식물관리에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조직된 단체로 2020년 제1기 50명을 시작으로 올해 58명이 증원돼 총 108명의 단원이 구리시 정원조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0일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민정원단이 펼쳐온 그동안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구리시가 정원의 도시로 나가기 위한 시민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눴다.

또한 간담회 종료 후에는 이번 정원박람회의 전체 정원 공모를 담당했던 정원전문업체 ‘그린쿱 협동조합’ 정원사들의 지도로 정원문화박람회 폐막 이후 폐기 예정이었던 실내정원의 각종 소품과 월동 가능 화초류 등을 박람회 정원 부지에 다시 식재해 새로운 시민정원으로 재탄생시키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안승남 시장은 “시를 아름답게 만들고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구리시민정원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구리시가 정원의 도시로 발전하고 시민의 생활 속에 정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정원단 여러분이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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