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 대축제 24일 막올라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0 18: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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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까지 개최
DMZ 철책길 걷기등 운영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오는 24일부터 10월3일까지 통일동산 관광특구 일원에서 ‘2022 통일동산 관광특구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축제는 ▲개막식과 탄현면 삼도품 축제(24일)를 시작으로 ▲헤이리 판페스티벌 2부(24일~10월2일) ▲스탬프투어(24일~10월3일) ▲거리공연(주말 및 공휴일)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전시관 및 아재당 개방(24일~10월10일)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열린 수장고 수장형 전시_수장고 산책(10월1일~종료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탄현면 삼도품 축제_오두산 DMZ 철책길 걷기(24일)와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전시관 및 아재당 개방(24일~10월10일) 등이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오두산 DMZ 철책길 걷기는 민간인통제구역인 오두산 군 순찰로의 약 1km의 구간을 1시간여 동안 거닐며 북한 송악산, 임진강, 한강 등의 풍경을 바라보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으며,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전시관 및 아재당 개방을 통해 흥선대원군이 거처하던 운현궁의 사랑채로, 올해 재건된 아재당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2019년 4월30일 파주시 최초이자 경기도 접경지역 최초의 관광특구로 지정됐으며, 시는 비대면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운영, 관광안내소 설치 및 운영 등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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