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후평지구(324필지, 17만7803㎡)와 용강지구(205필지, 13만2443㎡)가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본 지구 지정에 앞서 실시 계획을 수립함과 동시에 소유자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소유자 2/3 이상의 동의를 얻어 경기도에 지구 지정 신청을 했다.
이에 도는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의결로 지적재조사지구로 최종 승인됐으며, 이번 승인으로 인해 지적불부합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경계분쟁 해소 및 건축물 저촉 해소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며,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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