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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 도어지킴이 설치 지원 사업 안내문.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1인 가구의 주거 안전 증진을 위해 서울시 및 (주)에이디티캡스와 '안전 도어지킴이'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현관 앞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도어카메라를 설치해 위급상황 시 긴급 출동을 요청할 수 있는 가정용 보안서비스다.
특히 방문자와 모바일 앱으로 음성 대화도 나눌 수 있으며, 앱의 비상버튼이나 집 안에 설치된 SOS 비상버튼을 누르면 최단거리에 있는 에이디티캡스 대원이 출동한다.
이용 기간은 3년이며, 비용 보조가 이뤄져 처음 1년간은 월 1000원, 이후 2년 동안은 월 9900원을 내면 된다. 참고로 시중 가격은 월 1만8000원대다.
이에 따라 만 18세 이상 구 소재 임차주택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가정내에 무선인터넷과 공유기가 설치돼 있어야 하며, 야외에 있는 공용현관문, 담장, 주차장, 창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주민등록등본 및 임대차계약서의 스캔 또는 사진 파일과 함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10일까지며, 예산 소진시에는 사전 마감될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 서비스를 통해 대학가 인근에 거주하는 청년 등 지역내 많은 1인 가구의 주거 안전도가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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