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울릉군 자매결연

최문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1 17: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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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적 민-관교류·협력 추진 [의정부=최문수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11일 경북 울릉군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고 상호교류를 통한 공동번영과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릉군청에서 진행된 이날 자매결연 협정식은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김병수 울릉군수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협정식은 협정과 관련한 경과보고 후 홍보영상 시청, 인사말과 축사, 협정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양 지자체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행정ㆍ교육ㆍ문화ㆍ체육 등에서 공동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안병용 시장은 “시ㆍ군민의 행복을 으뜸 가치로 여기는 양 지자체가 향후 밀접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상호 간의 발전은 물론 주민 행복지수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을 확신한다”며 “행정기관만의 교류가 아닌 문화ㆍ예술, 교육 등 다양한 민간 교류협력으로 양 도시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시와 울릉군 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시민이 울릉도를 방문했을 경우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시민이 신분증을 제시하면 울릉군내 유료관광지인 천부해중전망대 등 5곳의 관광지를 무료 또는 50% 할인 가격에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일정기간 동안 정기여객선 이용료를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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