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대통령 표창’ 쾌거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6 15: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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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공직문화 활성화…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 원스톱 시행 등 추진

최대호 안양시장 “관행과 틀 깨는 적극행정이 시민 삶 바꾸는 핵심 동력”
▲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대통령 표창을 기념해 6일 오후 2시40분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경기 안양시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올해 행안부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에 이어 두 번째 대통령 표창으로, 4개 평가군별 상위30% 적극행정 우수기관에도 6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과 이행성과, 체감도 등 5개 분야 18개 지표를 심사하는 제도다.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단지의 이전고시 전 시설보완 처리 불편을 개선한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신고) 원스톱 시행’이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자체 허가기준과 이메일 접수 기반 원스톱 처리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편의성을 대폭 높인 점이 주효했다.

행안부는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안양시를 포함한 총 27개 우수기관에 표창을 수여했으며, 안양시는 6일 오후 시청에서 전수식을 열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안양시민의 끊임없는 성원과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발로 뛴 열정의 결실”이라며 “관행과 틀을 깨는 적극행정이 곧 시민의 삶을 바꾸는 핵심 동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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