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식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9 15:58: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안산시청 제공)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지난 8일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시민과 도서관 이용자,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책으로 이어온 20년, 미래로 여는 문’을 표어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지역의 지식·문화 중심 역할을 해온 중앙도서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 개관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안산시립합창단 축하 공연 ▲유공자 표창 ▲지난 20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문화원, 지역 학교·어린이집·시민단체 등도 함께해 독서문화 확산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안산시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한 1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안산시장 표창은 우수 자원봉사자 10명과 지역발전 유공자 6명에게, 안산시의회 의장 표창은 지역발전 유공자 3명에게 각각 수여됐다.

도서관 안팎에서는 ▲중앙도서관 인기도서 특별 전시 ▲어린이 책 놀이터 ▲당일 도서 대출자를 위한 커피 제공 행사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 특히 ‘중앙도서관 인기도서 특별 전시’에서는 지난 20년간 시민들에게 사랑받은 책을 통해 중앙도서관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서울예술대학교 출신 성해나 작가와 함께한 ‘작가와의 대화’에는 청소년부터 노인들까지 200여명이 참여했다. 성 작가는 자신의 작품과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